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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프로리그 2R 3주차] 진에어, 3주 연속 1위 수성진에어, MVP에 3-0 완승…4전 전승 득실+9로 단독 선두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4.21 13:48
3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한 진에어 그린윙스 / 사진: KeSP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19일(화) 마무리됐다. Jin Air Greenwings(이하 진에어)가 MVP CHICKENMARU(이하 MVP)를 상대로 승리해 4승 무패 득실 +9로 2라운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연전을 치른 SK telecom T1(이하 SKT)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해 2위를 기록했다.

18일(월) 펼쳐진 '통신사 더비'에서는 SKT이 kt rolster(이하 kt)에 3-1로 승리했다. SKT의 김도우가 돌진 광전사와 집정관을 앞세워 주성욱(kt)에게 승리를 거뒀다. 박령우가 전태양까지 잡아낸 SKT는 이신형이 김대엽에게 패배해 추격을 허용했지만 어윤수가 빠른 타이밍 러시로 이동녕을 잡아내 경기를 끝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진에어가 MVP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진에어의 조성주가 '사신'을 활용해 MVP의 고병재를 꺾었다. 게임2에 나선 진에어의 김유진이 김동원을 상대로 다수의 사도를 활용해 본진을 장악했다. 2-0 리드를 잡은 진에어는 조성호가 김효종까지 잡아내면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승리에 득실까지 챙긴 진에어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진에어의 조성주는 9승 무패로 2016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19일(화) 경기에서는 SAMSUNG GALAXY(이하 삼성)가 afreeca Freecs(이하 afreeca)를 3-0으로 꺾었다. 삼성의 백동준이 불사조로 공중을 장악해 서성민에게 승리했다. 노준규가 한이석을 잡아낸 삼성은 게임3에서 김기현이 최지성을 꺾어 2라운드 첫 승리를 거뒀다. 이어서 펼쳐진 SKT와 CJ ENTUS의 경기는 ACE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T가 CJ에 3-2 승리를 거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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