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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4기 명예기자 발대식 가져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4.21 13:14
제4기 KLPGA 명예기자 발대식 현장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일(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KLPGA 사무국에서 ‘2016 제4기 KLPGA 명예기자 발대식’을 가졌다.

KLPGA 명예기자는 지난 3년간 일반인의 시선으로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KLPGA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왔다. 올해 역시 우수한 활동을 통해 재위촉된 3명의 명예기자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새롭게 선발된 7명의 명예기자들이 활동을 이어간다.

KLPGA 명예기자는 정규투어를 비롯해 드림투어, 점프투어, 시니어투어 등 각종 대회장 및 행사장을 방문, 취재하게 된다. 특히 4기 명예기자는 나이와 성별, 직종 분포가 매우 다양하고, 기사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블로그 활동에 특화된 인재들이 많아 다양한 연령대의 골프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KLPGA는 올해부터 골프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KLPGA 홈페이지 '명예기자 게시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명예기자만을 위한 새로운 SNS 계정을 생성하는 등 제4기 명예기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제4기 명예기자가 한국여자프로골프와 대중과의 접점에서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4기 KLPGA 명예기자 발대식 현장 / 사진: KLPGA 제공

1기부터 3기에 열성적으로 활동하며 4기에 재위촉된 김윤성(45) 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KLPGA 명예기자에 다시 위촉되어 기쁘다. 열정적인 신규 명예기자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골프 전문 블로거로 활동 중인 장명섭(45) 씨 역시 “갤러리 없이 고독하게 싸움을 이어가는 선수들에 포커스를 맞춰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면 KLPGA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하고 싶었던 명예기자에 선발된 만큼 온 힘을 다해 KLPGA를 알리고 홍보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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