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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정승환 “공연장서 팬분들과 ‘떼창’할 수 있는 노래 만드는 게 소원”“현재 팬클럽 모집 중... 팬분들과 더 가까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18 15:31
▲ 가수 정승환이 '안녕, 나의 우주'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안테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정승환이 팬클럽을 모집하는 소감을 전했다.

18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정승환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딩동이 맡았다.

이날 정승환은 “팬클럽을 모집하고 있는데, 사실 믿기지가 않는다.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처음 TV에 나와서 인사를 드린 게 2014년이다. 벌써 5년차가 됐다”고 운을 뗀 뒤 “데뷔로는 4년차다. 지금까지 저를 꾸준히 아껴주시고 찾아주신 분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가까이서 보내고 싶어서 팬클럽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팬클럽 이름은 없고, 정하고 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 목표 중 하나가 팬분들과 공연장에서 ‘떼창’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승환은 2015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준우승을 거머쥔 뒤 가요계에 전격 데뷔, 그간 ‘이 바보야’, ‘눈사람’ 등을 히트시키고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발라드 세손’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나의 우주’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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