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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측 “세무조사 받은 건 맞지만 확대 해석 NO... 이미 세금 납부” (공식입장)“보도된 건물, 이미 2년 전 조사 마치고 세금 납부 완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4.11 17:30
▲ 배우 공효진이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 사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세무조사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1일(오늘) 오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확인 결과, 이번 조사는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라며 “보도된 건물과 관련해서는 2년 전 조사를 마치고 세금 납부를 완료한 상황이다. 더 이상의 확대 해석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이투데이는 “국세청이 지난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해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내달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효진은 201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빌딩을 37억 원에 매입할 당시 매입가의 80% 이상을 대출받은 후 2017년 60억 8000만원에 팔았다. 또 2017년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을 63억 원에 매입할 당시엔 50억 은행 대출을 받았고, 해당 건물은 현재 130억 원대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한편, 국세청은 지난 10일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176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유튜버, 운동선수, 전문직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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