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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분쟁’ 강한나, 원 소속사 판타지오 복귀... 양측 “원만한 합의” (공식입장)강한나 “입장 차와 소통 부재로 비롯된 오해...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28 16:03
▲ 배우 강한나가 판타지오와 합의를 거쳐 복귀했다 / 사진: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강한나와 판타지오 측이 원만한 합의를 도출했다.

28일(오늘) 판타지오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강한나는 지난달 22일 대한상사중재원으로부터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 유효 판정을 받았다”며 “강한나와 판타지오는 몇 차례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를 풀고 향후 활동 및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았다”고 알렸다.

강한나는 “그동안 판타지오와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최근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 차와 소통의 부재로 비롯된 오해를 잘 풀었다”면서 “판타지오의 이해와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판타지오 역시 “당사는 지난 일에 대한 책임을 묻기보다 강한나의 향후 활동에 초점을 두고 신뢰 회복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한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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