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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손현주·주지훈·정려원 한솥밥 (공식입장)“박하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가진 배우... 다양한 장르 활약 지원”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3.23 15:43
▲ 배우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정극, 사극,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MBC ‘동이’에서 인현황후 역할을 맡아 기품 있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인 박하선은 그해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주연으로 거듭났다. 이듬해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뒤 드라마 ‘투윅스’, ‘쓰리 데이즈’, ‘혼술남녀’, 영화 ‘청년경찰’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박하선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금기된 사랑을 통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는 주인공 손지은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김동욱,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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