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KBS 연기대상이요? 과찬이십니다!”② (인터뷰)“‘왜그래 풍상씨’, 함께한 스태프·배우들 공 컸죠... 출연자 돋보이는 작품”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23 15:27
▲ 배우 유준상이 '왜그래 풍상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제 연기 대상이요? 그건 여러분(기자들)의 몫이죠. 좋게 써주신다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유준상의 너스레다. ‘2019 KBS 연기대상’은 이미 유준상의 몫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다고 전해주자 그는 과찬이라면서도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유준상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왜그래 풍상씨(연출 진형욱·극본 문영남)’에서 이풍상 역으로 열연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와 일명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작품이다.

그가 맡은 이풍상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센터에 취직해 허리띠를 조르고 졸라 동생들을 챙기는 인물이다. 극 중 동생들인 이진상(오지호 분), 이정상(전혜빈 분), 이화상(이시영 분), 이외상(이창엽 분)을 챙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시청률 20%를 넘기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 배우 유준상이 '왜그래 풍상씨'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유준상은 “연기대상 후보라는 말에 기분이 좋고, 너무나 과찬”이라면서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다보니 팀워크가 중요한 걸 잘 알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는 출연자들 모두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님, 감독님이 모든 부분을 아우르면서 끝까지 잘 이끌어주셨다. 그게 드라마에서 굉장히 힘든 부분인데, 잘 챙겨주신 덕에 대상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제 대상은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인터뷰 내내 스태프와 배우들을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상대와 연기할 때 그 분이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무대 경험을 해봐서 그런 것 같다”며 “예전엔 상대에 비해 제 연기가 부족한 게 괴로웠는데, 이번엔 둘 다 잘 해낸 것 같아 겁이 많이 사라졌다.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를 기분 좋게 마무리 한 유준상은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격선수 출신의 경호 부장으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차정학 역을 맡아 이풍상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캐릭터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