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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지구뿌셔’ 열혈남아 “철든 악동 콘셉트로 큰 사랑 받고 싶어요”① (인터뷰)열혈남아, 유앤비 활동 마친 마르코 합류해 완전체 컴백... 두 번째 싱글앨범 ‘YOLO’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23 02:10
▲ 보이그룹 열혈남아가 두 번째 싱글앨범 'YOLO'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오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보이그룹 열혈남아를 만났다. 팀명처럼 혈기왕성한 에너지를 자랑하던 멤버들은 “최근 컴백을 했는데 아직 반응이 오지 않았다”면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그럼에도 씩씩하다. 앞으로 ‘전진할 일만 남았다’는 게 그들의 각오였다. “즐거운 그룹, 에너지 넘치는 그룹, 재밌는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뿜뿜’처럼 ‘지구뿌셔’ 역시 유행하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열혈남아는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 두 번째 싱글앨범 ‘YOLO(욜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구뿌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들은 ‘YOLO’에 ‘한번뿐인 인생, 돌아보지 말고 삶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구뿌셔’는 팬들이 열혈남아의 매력을 보고 주체할 수 없이 좋아 ‘지구 부시고 싶다’고 말한 것에서 따온 제목이다.

“원래 타이틀곡 제목이 ‘우리 세대’였어요. 그런데 마르코 형이 ‘지구뿌셔’라는 아이디어를 낸 거죠.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지구뿌셔’가 유행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세대’보다 ‘지구뿌셔’가 입에 더 착착 감기는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듣다 보니 좋아지는 제목이에요.” (지산)

▲ 보이그룹 열혈남아가 두 번째 싱글앨범 'YOLO'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오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구뿌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큰 공을 세운 마르코는 “팬분들이 저희를 보고 ‘지구뿌셔’, ‘아파트 뿌셔’라고 하신 게 귀여워 뜻을 물어봤더니 그게 참 재미있었다. 한 번 들으니 잊히질 않았다”면서 “좋든 싫든 ‘우리 세대’보다 ‘지구뿌셔’가 더 화제가 될 것 같았다. 귀엽다는 반응도 나와 뿌듯하다”고 말했다.

타로는 “저희의 이미지와 ‘YOLO’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한 번 사는 인생을 즐기자는 뜻인데, 저희 팀 역시 그러한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며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저희는 가식과 가짜가 없다. 진짜 본연의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있다. 그게 바로 ‘YOLO’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뵈는 게 없지 이런 게 엣지 / 지금부터 삐치고 미치고 팔짝 / 여기저기 밀치고 미치는 팔자 / 너희 다 싸그리 뿌셔라 뿌셔’란 가사가 나와요. 정말 미쳤다는 의미죠. 저희는 마냥 착한 노래만을 하지 않아요. 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내세우는 팀들도 있지만, 저희만의 매력은 ‘악동’이에요. 무대 위에서 여유가 넘치는 철든 악동이라고 할까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고도 하시던데요.” (마르코, 지산, 규혁)

열혈남아의 ‘미칠 준비’는 끝났다. 좀 더 다양한 방송 활동과 미디어 노출로 빛을 보고 싶다는 게 그들의 솔직한 바람이었다. 지산은 “아직 저희 팀 이름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꾸준히 이러한 콘셉트를 밀고 나가면 언젠가 반응이 올 거라 믿는다”며 “이번 활동을 돌아봤을 때 뿌듯함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로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 퍼포먼스, 노래 하나 빠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보이그룹 열혈남아가 두 번째 싱글앨범 'YOLO'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오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장 큰 목표는 음원차트 진입이다. 마르코는 “길가다가 저희의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차트 안에 들어야하지 않겠나”라며 “대중이 열혈남아란 팀을 몰라도, ‘지구뿌셔’를 보고 어떤 노랜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모모랜드 선배님의 ‘뿜뿜’처럼 완전히 ‘대중 픽’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열혈남아는 오랜 공백을 기다려준 팬클럽 ‘오로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마르코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최종 멤버로 발탁돼 ‘유앤비’로 활동한 덕에 열혈남아의 완전체 활동이 미뤄진 바 있다. 그들은 “공백기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같이 꽃길만 걷자”고 약속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 그리고 더 최대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공백 동안 고생 많았으니, 앞으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아, 팬분들에게 꼭 마스크 쓰라고 적어주세요. (웃음)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데, 다들 안 쓰시더라고요. 저희 건강만 걱정해주시고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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