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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과거 태도 논란 힘들지만... 발전해나갈게요”② (인터뷰)“발전하고 싶은 마음 커... 친근한 윤진이로 다가갈게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22 00:29
▲ 배우 윤진이가 '하나뿐인 내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진이가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으로 발전해나가겠다”는 약속은 덤이었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윤진이는 “제가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며 “인터뷰에서 과거 태도 논란 이야기를 꺼낸 건, 제가 발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진이는 신인 시절 주변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러한 내용은 19일 인터뷰를 통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에 윤진이는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러한 논란이 계속 언급되는 게 힘들긴 하다. 다만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나이를 먹으면서 성숙해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윤진이는 “다들 그렇지 않나. 나이 먹으면서 성숙해지고, 생각하는 것도 바뀌게 된다”며 “앞으로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는 윤진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하자마자 임메아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종영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대본 김사경)’에서 악역 장다야로 출연해 재기에 성공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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