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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예쁜 X 없나”… 씨엔블루 이종현도 불법 촬영물 받아봤다SBS 8뉴스서 이종현도 실명 거론... 소속사 묵묵부답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15 09:56
▲ 씨엔블루 이종현도 최종훈, 용준형과 같이 정준영이 촬영한 불법 성관계 영상을 받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SBS 8뉴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또 한 사람의 실명이 공개됐다. 승리, 정준영이 밤샘 경찰 조사를 받던 가운데 씨엔블루 이종현도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SBS 8뉴스는 이종현과 정준영이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 달라”고 부탁했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고 답했다. 다시 이종현은 “형이 안 XXX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가지고 놀기 좋은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라며 여성을 상품 취급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정준영의 단체 채팅방 속 멤버로 최종훈과 이종현이 거론되자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 입장을 낸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최종훈의 대화 내용을 비롯해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부탁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확하지 않은 내용으로 혼란을 일으킨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최종훈을 FT아일랜드에서 탈퇴시켰다.

이번엔 이종현이다. 보도가 나온 뒤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최종훈 때처럼 입장을 뒤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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