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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마마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배운 게 많았던 의미 있는 시간들”“1년 프로젝트 끝나 시원섭섭해... 음악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14 14:55
▲ 마마무 솔라, 휘인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로 얻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AMAMOO(이하 마마무)가 ‘4Season 4Color Project(이하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14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마마무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고고베베’와 수록곡 ‘쟤가 걔야’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화사의 색을 담은 ‘Yellow Flower(옐로우 플라워)’, 문별의 정열을 표현한 ‘Red Moon(레드 문)’, 솔라의 블루를 담은 ‘BLUE;S(블루스)’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휘인의 ‘White’를 표현한 ‘White Wind(화이트 윈드)’다.

먼저 솔라는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굉장히 기대감이 컸는데, 중반 정도 되니까 굉장히 힘들었다. 활동이 막 끝나자마자 다음 곡을 준비해야 해서 힘들었는데, 막상 마지막 앨범 되니까 시원섭섭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팬분들도 자주 만나고 많은 분들께 저희 노래 자주 들려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나. 이 프로젝트가 끝난다는 게 시원섭섭하고 아쉽다”고 덧붙였다.

휘인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는 저희에게 있어서 새로운 시도였다”면서 “1년 동안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힘들기도, 지칠 때도 있었지만 마마무로서 음악적으로는 많이 성장하고 얻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시간들이었다. 저희한테 의미 있는 시간들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White Wind’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표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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