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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 측 “정준영 채팅방 속 인물은 동명이인... 친분도 없다” (공식입장)“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될 경우 법적 대응”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3.13 14:12
▲ 모델 허현 측이 승리,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 있었다는 소문과 관련해 아니라고 밝혔다 / 사진: 에이전시 가르텐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모델 허현이 이와 관련된 루머에 휩싸였다. 허현 측은 “친분도 없다”고 단언했다.

허현의 소속사 에이전시 가르텐 측은 지난 12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일 뿐”이라면서 “허현은 친분도 없다.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 지인들이 있는 채팅방에서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면서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고,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채팅방에는 현재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에 서있는 빅뱅 승리도 비롯해 유명 연예인 다수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한 명이 허현이라는 일명 ‘증권가 지라시’가 나돌았으나 허현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논란은 종결됐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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