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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악성 루머 작성자 및 유포자 법적 대응... 증거 수집 중” (공식입장)JYP “트와이스 관련 악성 루머 유포한 네티즌들 고소 예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12 16:00
▲ 트와이스 측이 관련 없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허위사실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12일(오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트와이스 관련 루머에 있어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증거 수집 및 내·외부 로펌과 조치 방안을 논의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JYP 측은 팬들의 제보를 받는다고도 덧붙였다. JYP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증거 수집 및 내외부 로펌과 조치 방안을 논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본 사안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팬 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며, 자사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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