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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논란’ 정준영, ‘뷰티풀 민트 라이프’ 출연 취소... “소속사 요청” (공식입장)‘뷰민라’ 측 “정준영, 소속사 요청에 의해 출연 취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3.12 14:17
▲ 뷰티풀 민트 라이프 측이 "소속사의 요청으로 정준영의 출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 사진: 민트페이퍼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뷰티풀 민트 라이프(이하 뷰민라)’에 출연하지 않는다. ‘뷰민라’는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중 하나다.

12일(오늘) ‘뷰민라’ 측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5월 12일 출연 예정이었던 정준영은 소속사 요청에 의해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실제 ‘뷰민라 2019’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정준영은 2차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 지인들이 있는 채팅방에서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고,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이 채팅방에는 현재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에 서있는 빅뱅 승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논란이 일자 정준영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가 출연 중이던 ‘1박2일’, ‘현지에서 먹힐까’, ‘짠내투어’ 측은 모두 통편집을 결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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