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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여자)아이들 소연 “멤버들 모두 개성 넘치지만… 조화로운 게 우리 팀 색깔”“(여자)아이들 곡 작업할 땐 당당해져... 멋지게 느껴졌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2.26 17:38
▲ (여자)아이들 소연이 팀을 소개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작곡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제 안에 다양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26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여자)아이들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아이 메이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현장에는 (여자)아이들을 보러한 취재진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LATATA(라타타)’부터 ‘한(一)’까지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했기 때문. (여자)아이들은 리더이자 프로듀서, 작곡가인 소연에 힘입어 신인상을 휩쓸며 ‘2018 최고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소연은 “지금까지 (여자)아이들과 CLC(씨엘씨) 선배님의 곡을 썼는데, 두 콘셉트 모두 멋진 느낌으로 만들었다”며 “당당한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당하고 쿨하고 멋진 느낌의 콘셉트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안에는 정말 다양한 가치관이 있다. 수줍은 면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늘 당당한 면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여자)아이들 곡을 쓸 때는 ‘당당한 소연’이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여자)아이들 녹음을 하면서 든 생각이다. 멤버들은 어떤 곡이든 맛깔 난다고 해야 할까, 정말 모든 곡을 다 잘 소화한다”며 “개성이 다르지만, 조화롭다. 그게 우리 팀의 색깔이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번 타이틀곡도 소연의 손에서 탄생했다.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는 ‘LATATA’와 ‘한(一)’에 이어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팝이다.

한편, 이번 신보 ‘I made’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했다는 뜻이 담긴 앨범으로, 데뷔앨범 ‘I am(아이 엠)’의 연장선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What’s Your Name(왓츠 유어 네임)’, ‘싫다고 말해’, ‘주세요’, ‘Blow Your Mind(블로우 유어 마인드)’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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