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FA컵] ‘뉴포트전 완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4개 대회서 도전 이어갈 것”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2.17 14:45
▲ '쿼드러플' 도전에 대한 소회를 밝힌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른바 ‘쿼드러플’(리그·챔스·FA컵·리그컵 우승) 도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맨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포트 로드니 퍼레이드서 펼쳐진 ‘2018-19 잉글랜드 FA컵’ 뉴포트(4부리그)와의 16강전서 4-1 완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덴, 다닐루, 마레즈 등 젊은 선수들 및 평소 백업 요원으로 활약한 선수들을 기용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반전 맨시티는 열악한 피치 사정과 뉴포트의 롱 스로인을 활용한 공격에 적잖이 애를 먹었지만, 후반 들어 4골(사네·포덴·마레즈)을 몰아치며 대승을 일궈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전반 종료 후 약간의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초반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 뉴포트는 스로인과 롱볼을 활용한 축구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사네의 득점이 나온 후 플레이가 더 정교해졌다. 선수들이 굉장한 경기를 펼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맨시티는 FA컵(8강)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현 1위), 챔피언스리그(16강), 카라바오컵(결승) 총 4개 대회서 우승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4개 대회서 순항 중이고, 모든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며 “오늘은 4부리그 팀을 상대했고, 다음 경기는 챔피언스리그다. 마음가짐은 물론 경기를 하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2월에 4개 대회서 경쟁 중인 것은 중요하다. 이제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쿼드러플’ 도전에 대한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21일(목) 샬케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뒤, 25일(월) 첼시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