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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측 “주호, 허리 부상으로 컴백 활동 불참... 집중 치료 필요” (공식입장)SF9 주호, 활동 의지 강했으나 의사 판단 하에 활동 불참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2.13 14:41
▲ SF9이 오는 20일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주호가 허리 부상으로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F9(에스에프나인) 주호가 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13일(오늘) 오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주호가 허리 부상으로 2월 발매될 새 앨범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FNC에 따르면 주호는 앨범 녹음 및 재킷, 뮤직비디오 일부 촬영을 마쳤지만 격렬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군무를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사의 최종 판단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무리한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향후 약 3주간의 안정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면서 “아티스트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컴백을 기다려온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주호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SF9이 성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F9은 오는 2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NARCISSUS(나르키소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예뻐지지마’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SF9 주호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2월 발매될 새 앨범 활동에 불참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

주호는 예전부터 치료해 온 허리 통증이 최근 신곡 연습 등 앨범 준비 과정에서 심해져 정밀 검진을 받았고, 무리한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향후 약 3주간의 안정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습니다.

다행히 앨범 녹음과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 촬영은 마쳤고,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했으나 전신의 격렬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군무를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사의 최종 판단에 따라 아티스트와 논의 끝에 새 앨범 활동에 부득이 불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컴백을 기다려온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친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주호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SF9이 성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팬 여러분께도 응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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