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오피셜] 제주 유나이티드, J리그 요코하마서 윤일록 임대 영입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02.07 12:47
▲ 제주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윤일록 /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윤일록(26)을 임대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7일 제주는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 소속의 윤일록을 임대로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2019시즌 종료까지이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윤일록은 지난 2011년 경남 FC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2013년 FC 서울로 이적한 뒤 2017년까지 5시즌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했으며, K리그 통산 46번째로 30-30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윤일록은 2009년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각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유망주였다. '2013 EAFF 동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고, A매치 8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일본 J리그 요코하마로 이적한 윤일록은 리그 및 컵대회 포함 총 27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많은 공격포인트(J리그 2도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근 요코하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반등을 위해 제주행을 선택했다. 

윤일록의 주포지션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다. 오른발잡이로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직접 마무리하는 능력이 탁월한 '반대발 윙어'다. 공간 패스 능력까지 뛰어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2017시즌 12개 도움(리그 2위)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전술 변화에 따라 오른쪽 측면까지 담당할 수 있다. 

전방위 공격 카드인 윤일록의 가세로 제주의 공격 옵션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감독은 "윤일록은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능력까지 뛰어난 공격 카드다. 윤일록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윤일록은 "일본무대를 떠나 제주에 합류하게 됐다. 제주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축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좋다. 2019 시즌 많은 걸 새롭게 느끼고 배우면서 제주의 목표인 K리그1 우승과 ACL 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