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토트넘 ‘캡틴’ 요리스, “연승 원동력은 강인한 정신력”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2.05 12:49
▲ 최근 극적으로 연승 흐름을 이어간 토트넘의 주장 휘고 요리스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주장 휘고 요리스 골키퍼가 최근 토트넘의 연승 비결로 선수들의 ‘정신력’을 꼽았다.

4일(현지시간) 요리스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이 큰 승리들을 일궈냈다”고 밝혔다.

최근 토트넘은 주포인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누수가 불가피했다. 설상가상 아시안컵 차출로 손흥민까지 세 경기서 결장하며 위기를 맞았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올 시즌 우승 트로피 획득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카라바오컵 준결승서 첼시에 패해 탈락했고, FA컵 32강서는 크리스탈 팰리스에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서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지난 풀럼과의 23라운드 경기서 토트넘은 후반 종료 직전 해리 윙크스의 극적인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이어진 왓포드와의 24라운드 경기서는 손흥민의 동점골과 페르난도 요렌테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일궈냈다.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5라운드 경기서는 후반 막바지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요리스는 “이것은 단지 선발로 나서는 11명의 선수들만이 아니라 스쿼드의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라며 “우리는 많은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이다. 지난 풀럼·왓포드·뉴캐슬전서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채우고 있는 모든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최근 리그서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57점을 달성,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9)와 1위 리버풀(승점 62)을 바짝 추격했다. 토트넘의 현실적인 목표가 톱4 진입이라고는 하나, 내친김에 우승 도전까지 가능한 위치로 올라섰다.

끝으로 요리스는 “지금 이 시기엔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좋은 흐름에 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꾸준하게 이러한 모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