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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김현중, 가수 활동 위한 개인 레이블 ‘헤네치아’ 설립” (공식입장)“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은 유효... 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2.03 15:02
▲ 김현중이 가수 활동을 위한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독자 레이블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오늘) 오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현중이 배우로서의 활동은 키이스트와 함께 한다”며 “다만 음반, 공연 등의 가수 활동은 ‘헤네치아’(개인 레이블)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헤네치아’는 키이스트 자회사 개념이 아닌, 별도의 회사”라며 “가수, 배우 활동에 각각 집중할 수 있도록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애인과 임신·폭행·친자소송 등으로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2017년 4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 사과하는 등 계속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4일 정규앨범 ‘NEW WAY(뉴 웨이)’를 발매한다.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3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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