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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SKY 캐슬’ 박유나 “전지현 선배님 같은 배우 되고 싶어요”② (인터뷰)“스펙트럼 넓은 연기자 되고파... 차기작은 열어놓고 생각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2.01 00:11
▲ 배우 박유나가 'SKY 캐슬' 종영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크다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유나가 롤모델로 전지현을 꼽았다.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유나는 자신의 롤모델로 전지현을 거론하며 “선배님처럼 모든 걸 내려놓고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전지현 선배님이 출연하신 모든 작품을 봤다. 참 멋있으셨다. 저 역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다. 특히 몸 쓰는 걸 좋아해서 ‘도둑들’ 같은 작품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 배우 박유나가 'SKY 캐슬' 종영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크다컴퍼니 제공

2015년 KBS 2TV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해 어느 덧 4~5년차가 된 배우 박유나는 앞으로 더 하고 싶은 게 많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쌈, 마이웨이’ 같은 로맨틱 코미디처럼 누군가와 호흡을 맞추며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하고 싶다. 또 액션을 많이 하 수 있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캐릭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쉬지 않고 연기하고 싶은 그는 ‘SKY 캐슬’ 종영 후에도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다닐 계획이다. 박유나는 “앞으로 더 나아갈 시간이 많지 않나. 시청자 분들에게 더 다양한 박유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SKY 캐슬’이 끝난 뒤 조금 쉬고, 그리고 바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볼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코믹 풍자 드라마다. 박유나는 극 중 노승혜(윤세아 분)와 차민혁(김병철 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버드생 행세를 하다 결국 들통 난 차세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금일 오후 11시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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