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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채무 논란’ 손창민 측 “사실 확인 중... 원만히 해결할 것” (공식입장)배우 손창민 여동생, 1억 원 빚지고 그대로 귀국? 소속사 “사실 확인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29 16:44
▲ 배우 손창민이 '여동생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손창민이 여동생의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29일(오늘) 스포츠조선은 “손창민의 동생 손 모씨가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재일교포 A씨에게 1억 원의 빚지 갚지 않고 귀국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서 A씨는 “2003년 도쿄에서 체류하고 있던 손 씨의 1억 빚보증을 서줬다. ‘어머니가 아프다’면서 급하게 돈을 빌려갔다. ‘오빠가 유명한 배우 손창민인데 오빠한테 빌려달라고 하지 그러냐’고 했지만 사정이 있다 해서 보증을 서줬다”고 밝혔다.

A씨는 손창민과 2004년 만나 식사하며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나눴지만, 손 씨가 급히 귀국하는 바람에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손 씨가 적어줬다는 가족의 주소와 연락처, 차용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정확한 사실 확인 중”이라며 “일단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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