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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찬희가 연기만 한다고? SF9 활동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② (인터뷰)“각기 다른 매력 가진 배우·아이돌,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28 13:52
▲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맡은 찬희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찬희, 쟤 저러다 연기만 하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둘 다 잘 하고 싶거든요.”

28일(오늘) 오전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그는 연기와 가수 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팬분들께서 제가 연기만 하실 까봐 걱정하는 건, 절대 안 하셔도 된다”고 다시 운을 뗀 그는 “연기, 춤, 노래 모두가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다.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기할 때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좋아요. 또 상대 배우와 감정을 공유할 수도 있죠. 그런 게 뿌듯해요. 또 가수할 때는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좋아요. 긴장되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행복이거든요. 팬분들을 만나는 것도요. 멤버들과 호흡하는 것도 재밌고, 춤추는 것도 재밌고, 그래서 다 매력이 달라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 황우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찬희는 사실 인기 아이돌그룹 SF9(에스에프나인) 막내다. 같은 팀 멤버 로운과 더불어 ‘연기돌’로도 주목 받고 있는 그는 “멤버들이 장난식으로 ‘내가 하면 더 잘하겠다’라면서 제 성대모사를 하곤 한다”며 “드라마를 잘 챙겨보는 형들이 아닌데, 제가 나온 걸 보고 늘 ‘잘했다’, ‘수고했다’고 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맡은 찬희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여우각시별’,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등에서 맹활약한 로운과는 연기에 대한 고민을 주고 받는다고 했다. 찬희는 “로운 형이 한창 연기할 때 저한테 ‘이런 건 너무 어려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라는 식으로 고민을 털어놓곤 했다”면서 “저 역시 어려웠던 장면을 묻고, 괜찮았냐고 이야기한다. 서로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SKY 캐슬’과 황우주를 향한 관심이 SF9의 컴백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찬희는 “아직 인기를 실감하진 못한다. 다만 우주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한다”며 “2월에 SF9이 컴백을 하는데, 그 활동에 집중해서 형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일단 저희 SF9는 데뷔 초부터 말씀드렸던 것처럼 무지개 같은 매력이 있어요. 한 명 한 명 매력이 다양하고 깊거든요. 또 영상을 보시면 빠져드실 겁니다! 노래도 중독성이 되게 강해요. 특히 이번 신곡도 후렴구에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노래를 살짝 들려줬는데, 다들 한 번만 듣고도 후렴을 흥얼거리더라고요. 아… SF9이 키가 큰 것도 장점이죠. 제가 177cm 정도 되는데요, 제가 제일 작거든요. 저희 팀, 굉장히 키가 큽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이다. 찬희를 비롯해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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