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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측 “JTBC ‘나의 나라’ 박문복 역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인교진, 지난해 12월 종영한 ‘죽어도 좋아’ 차기작 검토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25 18:08
▲ 배우 인교진이 '나의 나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인교진이 새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5일(오늘) 오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인교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에서 화적 출신의 박문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문복은 선발대에서 휘(양세종 분)와 인연을 맺고 조력자가 되는 인물이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으로,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의 채승대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나의 나라’는 양세종과 우도환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았다.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무사 서휘 역을, 우도환은 집안과 계급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관이 되려는 남선호 역을 맡는다. 설현, 장혁 등도 출연 라인업 물망에 오른 상황이다.

한편, ‘나의 나라’는 올해 하반기 금토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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