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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황치열 “‘더유닛’ 멘토하며 느낀 점 많아요”③ (인터뷰)“유앤비·유니티, 더 잘 됐으면 좋았겠지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23 00:45
▲ 가수 황치열이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황치열이 후배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전했다. 그는 2017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하 ‘더유닛’)에서 멘토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서 만난 황치열은 ‘더유닛’을 회상하며 “대한민국엔 재능 있는 친구들이 참 많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재능 있는 아이들이 참 많다고 느꼈죠. 그리고 ‘더유닛’이란 때가 오기도 하는 구나… 생각했어요. 재능도 있고, 끼도 많은게 그걸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친구들이었잖아요. 그 프로그램을 통해 빛을 발하길 바랐었죠.”

아울러 황치열은 “그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 데뷔조가 된 친구들이 조금 더 잘 됐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작은 빛은 봤다고 생각한다”며 “역시 무슨 일을 하면 피드백이 따라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유앤비, 유니티를 행사장이나 ‘불후의 명곡’에서 만난 적도 있다. 그 때도 반갑게 인사를 했었는데, 참 대견해보였다”고 전했다.

‘더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아이돌그룹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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