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킥복싱 金’ 안재영, 사샤 팔라트니코브와 타격 맞대결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1.18 13:58
▲ 사샤 팔라트니코브(좌)와 안재영 / 사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킥복싱 금메달리스트’ 안재영(31, 팀 마초)이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에 입성한다. 안재영은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펼쳐지는 ‘AFC 10-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서 사샤 팔라트니코브(31, 홍콩)와 맞붙는다.

안재영은 입식격투기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타격 전문가다. 중국 쿤룬파이트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안재영은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킥복싱 부문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입식 타이틀을 차지한 안재영의 킥복싱 전적은 28전 27승 1패다.

2014년부터 종합격투기에 데뷔, 2승 2패를 기록한 안재영은 입식 타격 베테랑답게 안정적인 스탠딩과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경기였던 박건환과의 대결서는 1라운드 KO 직전까지 몰리고도 후반 운영으로 1-2 판정으로 끌고 가는 저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재영은 탄탄한 타격 기술과 함께 그래플링 면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일본 히트 원정 경기에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마에다 마코토를 초크로 제압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샤 팔라트니코브는 안재영과 많은 부분서 닮았다. 31살 동갑내기에 신장도 183cm로 같다. 체격조건은 물론 경기 스타일도 비슷하다. 사샤 역시 입식 타격을 베이스로 우월한 타격전을 펼친다. 홍콩서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지냈으며, 킥복싱 챔피언 경력도 있다.

지난 2017년 종합격투기에 뛰어든 사샤는 미들급으로 치른 데뷔전 패배 후 웰터급으로 하향, 곧바로 2연승을 거뒀다. AFC서 활약 중인 고석현도 2라운드 실신 KO로 잡아냈다. 그래플링서 고전했으나 끝내 풀어내며 날카로운 펀치로 쓰러뜨렸다.

닮은 점이 많은 안재영과 샤샤지만, 디테일에 조금 차이가 있다. 안재영은 선 굵은 펀치를 중심으로 우직하게 전진하며 경기를 풀어나간다. 반면 사샤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부지런히 스텝을 밟아 사각을 만들고, 펀치든 킥이든 예상하기 어려운 타이밍에 시도하는 타입이다.

한편, 'AFC 10'에서는 이상수의 무제한 헤비급 챔피언전을 비롯해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AFC 데뷔전, ‘헬보이’ 장원준의 밴텀급 데뷔 전 등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KBS N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