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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낙무아이’ 장익환, ‘링 위의 광마’ 장대영과 대결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1.16 16:03
▲ 오는 2월 23일 '샤오미 로드FC 052'서 맞붙는 장익환과 장대영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케이지의 낙무아이’ 장익환(32, 팀파시)과 ‘링위의 광마’ 장대영(29, 병점MMA)의 경기가 확정됐다. 장익환과 장대영은 오는 2월 23일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52'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로드FC에서 잔뼈가 굵은 파이터들이다. 장익환은 7경기, 장대영은 6경기를 로드FC에서 출전했다. 두 파이터는 '로드FC YOUNG GUNS'에서 성장, 로드FC 넘버 시리즈까지 진출했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장익환은 타격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별명에서 알 수 있듯 무에타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무에타이 스승이 준 몽콘을 착용는 장익환은 타격의 장점을 살려 현재 6승 1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팀파시 특유의 레슬링 실력까지 겸비해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받는다.

장대영은 지난 2015년 로드FC에 데뷔,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에서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장점인 그는 지난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박형근과 두 번 대결해 모두 승리한 장대영은 약 1년 5개월 만에 다시 케이지로 복귀한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52번째 넘버시리즈 대회의 대진이 하나씩 결정되고 있다. 장익환과 장대영은 로드FC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밴텀급 특유의 빠르면서도 화끈한 타격전에 다양한 기술들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샤오미 로드FC 052'를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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