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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신의 퀴즈’ 차기작으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선택... 김동욱과 호흡류덕환, 법무팀 에이스 변호사 된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11 13:31
▲ 배우 류덕환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한다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류덕환이 OCN ‘신의 퀴즈:리부트’ 차기작으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을 선택했다.

11일(오늘) MBC에 따르면 류덕환은 올 봄 방송 예정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명성그룹의 법무팀 변호사 우도하 역을 맡는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임명된 후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드라마다. ‘앵그리 맘’의 김반디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 페스티벌-터닝 포인트’, ‘군주-가면의 주인’을 연출했던 박원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우도하’는 김동욱이 맡은 ‘조진갑’이 겨냥하게 될 명성그룹의 법무팀 에이스 변호사. 명석하고 야망이 큰 인물로 학벌, 능력 모든 것을 갖췄지만 단 하나 부모님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인물이다. 고교시절 ‘조진갑’의 제자였지만, 이후 명성그룹의 변호사와 특별근로감독관으로 재회하며 묘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앞서 류덕환은 제대 후 JTBC ‘미스 함무라비’, 영화 ‘국가부도의 날’, OCN ‘신의 퀴즈: 리부트’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덕환을 비롯해 김동욱, 박세영 등이 출연을 확정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올해 봄 방송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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