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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출신’ 지코, 1인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 설립... 본격 홀로서기“8년간 쌓아온 경험 바탕으로 회사 전반적 방향 지휘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11 12:56
▲ 지코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최근 세븐시즌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선 지코가 소속사를 설립했다.

11일(오늘) 지코 측은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이하 KOZ·케이오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KOZ는 ‘King Of the Zungle(킹 오브 정글)’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지코는 본인의 음악적 역량의 성장은 물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외부 프로듀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2019년에는 본업인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전망이다.

KOZ 측은 “그간 블락비의 리더 겸 프로듀서로,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코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진두지휘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을 겸했다. 자신만의 크루를 구축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차곡차곡 아티스트 면모를 다져왔다.

한편, 지코는 현재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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