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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다시 태어난 기분”... 원어스, ‘발키리’로 가요계 밝힐까 (종합)원어스, 9일 데뷔앨범 ‘LIGHT US’ 발매... ‘마마무 남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눈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09 15:03
▲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17년 11월부터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습을 했어요. 그렇게 공연, 버스킹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 얻었어요. 앞으로 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웅)

“마마무 선배님들은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고 불리시잖아요. 그런 ‘마마무 남동생’으로 불리니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인 것 같아요. 그래도 ‘마마무 남동생’으로 알린 만큼, 선배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온)  

‘마마무 소속사’ RBW의 새 보이그룹이다. 히트 프로듀서 김도훈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가 더 큰 ONEUS(이하 원어스)가 드디어 첫 발걸음을 뗐다. 환웅의 말대로 정식 데뷔 전부터 수십 번의 공연을 개최하고 자신감은 물론 탄탄한 팬덤까지 형성한 원어스는 “앞으로 맞이할 날들이 기대가 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9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원어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원어스는 현장에서 수록곡 ‘삐뚤빼뚤’과 타이틀곡 ‘Valkyrie(이하 발키리)’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원어스는 RAVN(이하 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기본으로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를 표방한다. 레이븐은 타이틀곡 ‘발키리’와 수록곡 ‘HERO(히어로)’의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능력을 입증했다.

▲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발키리’를 비롯해 인트로 ‘Intro : LIGHT US(인트로 : 라이트 어스)’, 데뷔 전 선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삐뚤삐뚤’,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HERO’, 발라드 ‘붉은 실’, 재치 있는 가사가 담긴 하우스풍의 ‘EYE CONTACT(아이 콘택트)’, 원어스의 형제 팀인 ONEWE(원위) 멤버 CyA(키아)가 선물한 자작곡 ‘ㅁㅊㄷㅁㅊㅇ(미쳤다미쳤어)’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발키리’는 묵직한 기타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로, 힙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북유럽 신화 속 존재인 ‘발키리’와 불빛을 ‘밝히리’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판타지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건희는 팀명에 대해 “‘U Make Us(유 메이크 어스)’와 ‘하나(ONE)’가 합쳐진 이름으로, ‘여러분이 만들어준 우리’란 뜻”이라며 “하나로 모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왔던 걸 처음으로 공개할 수 있어서 너무 큰 영광”이라며 “아직도 실감이 많이 안 나지만, 열심히 하는 원어스가 될 테니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팀 내 맏형인 레이븐은 “데뷔라는 목표로 다함께 연습했던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기쁘다. 레이븐으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 멤버들도 저랑 다 같은 마음일 것 같다.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원어스는 이번 활동 목표로 ‘이름 알리기’와 ‘신인상 받기’를 꼽았다. 그들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다. 오늘 그 꿈을 이루게 돼 행복하다”면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 않나, 일단 원어스라는 팀을 널리널리 알리는 게 큰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원어스는 “조금 더 큰 꿈을 꾸려고도 한다. 저희가 욕심을 부리자면, 올 한 해 열심히 해서 ‘2019년 신인상’을 받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웅은 “‘무지개’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 여러 색깔이 합쳐졌을 때 아름다운 모습이지 않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원어스 멤버들이 합쳐져서 시너지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도는 “‘지구돌’이란 수식어도 좋을 것 같다. 원어스는 팬분들이 하나하나 합쳐져서 만들어진 팀이니까, ‘지구돌’이라 불리며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친 원어스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 미니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를 발매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데뷔 콘서트 ‘MASTERPIECE(마스터피스)’를 네이버 V앱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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