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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측 “영화 ‘피랍’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배우 주지훈, 스크린서 또다시 하정우와 재회할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1.08 11:16
▲ 배우 주지훈이 김상훈 감독의 신작 '피랍'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주지훈이 새 작품을 검토 중이다. 올 한 해에도 ‘열일’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8일(오늘)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주지훈이 영화 ‘피랍’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피랍’은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되자 이를 해결하려 했던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김성훈 감독이 영화 ‘터널’, ‘끝까지 간다’ 제작진과 재회해 준비하는 작품으로, 아직 구체적인 그림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피랍’은 상반기 프리 프로덕션을 준비한 뒤 하반기 크랭크업 할 예정이다. 오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주지훈이 ‘피랍’에 합류하게 된다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하정우와 다시 만나는 셈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끈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주지훈은 오는 2월 전파를 탈 MBC 새 드라마 ‘아이템’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주지훈을 비롯해 진세연,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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