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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솔샤르 임시 감독, “토트넘전? 진정한 시험무대 될 것”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1.07 15:19
▲ 토트넘을 상대로 리그 5연승에 도전하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솔샤르 임시 감독은 6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전은 진정한 시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맨유는 솔샤르 감독 체제서 5연승(FA컵 포함)을 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른바 ‘빅6’라 불리는 상위 다섯 팀과의 맞대결은 없었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 경기는 선수들이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지 참고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카디프 시티전부터 허더즈필드 타운, 본머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어느 경기도 쉬운 경기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모든 팀이 프로다운 경기력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 체제서 맨유는 무려 16골을 넣으며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레딩과의 FA컵 64강 경기에는 솔샤르 감독 체제서 처음으로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가 선발로 출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 루카쿠·산체스 선발 기용 여부에 대해 “모든 선수들을 (선발로) 고려 중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술에 적합한 선수들이 선택될 것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맨유와 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는 오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다. 맨유가 리그 3위 토트넘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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