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리버풀 클롭 감독 “아스널전 대승, 환상적인 결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12.30 14:46
▲ 아스널전 대승에 만족감을 드러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안방서 아스널을 대파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20라운드 경기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내리 5골을 퍼부으며 5-1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아스널이 쥐었다. 아스널은 좌·우 측면에 배치된 이워비와 나일스를 앞세워 리버풀의 측면을 두드렸고, 전반 11분 이워비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나일스가 문전으로 쇄도해 골망을 가르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리버풀은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14분 피르미누가 아스널 수비진의 클리어링 미스를 동점골로 연결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로 예열을 마친 피르미누는 2분 뒤 역전골까지 뽑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올 시즌 리버풀은 이른바 ‘짠물 수비’를 선보이며 리그서 단 8실점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선제골을 내준 것에 대해 “완벽한 대응이었다. 올 시즌 우리는 많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선제골을 내준 뒤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대처를 잘했다. 환상적인 결과다”라며 빠르게 경기를 뒤집은 것을 치켜세웠다.

아스널을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챙긴 리버풀은 승점 54점을 확보, 2위 토트넘(승점 45)과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4)와의 승점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우리가 떨어질지 상대가 올라올지 아무도 모른다. (맨시티가 승리할 경우) 내일 다시 7점차가 될 수 있고, 맨시티와의 맞대결 후에는 4점차로 좁혀질 수도 있다. 12월에 몇 점을 앞서있느냐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월 4일 맨시티와 EPL 21라운드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