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엔플라잉 측 “권광진, 팀에서 최종 탈퇴 결정... 성추행은 사실 아냐” (공식입장)“팬과 교제한 사실 인정... 성추행 의혹은 강력 부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26 16:55
▲ 엔플라잉 권광진이 팀에서 탈퇴한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N.Flying(이하 엔플라잉) 멤버 권광진이 팀에서 탈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임의 탈퇴를 결정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26일(오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엔플라잉에서 임의 탈퇴 조치했던 권광진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 그에 맞는 명확한 조치를 위해 당사는 여러 차례 추가 면담 등을 통해 사실 확인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팬과의 교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기에, 당사는 권광진의 팀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과의 교제’를 인정한 FNC 측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선 본인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글을 올린 네티즌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해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엔플라잉은 4인 체제로 변함없는 활동을 할 것이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전해드릴 것을 팬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찍는 팬) 꼬셔서 연애한 아이돌’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글의 주인공은 권광진이었다. 작성자는 “권광진이 팬과 교제한 것은 물론, 일부 팬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팬들은 소셜 미디어에 권광진 탈퇴 운동을 벌이며 FNC를 상대로 보이콧을 하기도 했다.

▲ 권광진이 탈퇴함에 따라 엔플라잉은 4인조로 개편된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권광진 엔플라잉 탈퇴 결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엔플라잉에서 임의 탈퇴 조치했던 권광진 군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 그에 맞는 명확한 조치를 위해 당사는 여러 차례 추가 면담 등을 통해 사실 확인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팬과의 교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기에, 당사는 권광진 군의 팀 탈퇴를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강력히 부인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글을 올린 네티즌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했으며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릴 것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엔플라잉은 4인 체제로 변함없는 활동을 할 것이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전해드릴 것을 팬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