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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측 “젤로, 지난 2일 계약 만료... 팀 탈퇴 합의” (공식입장)젤로, 방용국 이어 두 번째로 팀 떠난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24 10:11
▲ B.A.P 젤로가 계약 만료로 인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 사진: TS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B.A.P(비에이피) 멤버 젤로가 팀을 떠난다.

24일(오늘) 오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당사와 B.A.P 젤로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TS에 따르면 젤로는 지난 2일 계약을 마무리했다. TS 측은 “2011년 12월 2일부터 함께 해온 젤로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팀을 탈퇴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젤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젤로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젤로는 2011년 방용국&젤로의 첫 싱글앨범 ‘Never Give Up(네버 기브 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B.A.P로 활동을 시작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S엔터테인먼트와 B.A.P 젤로 씨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2011년 12월 2일부터 함께 해온 젤로 씨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2018년 12월 2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B.A.P를 탈퇴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당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젤로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젤로 씨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젤로 씨와 B.A.P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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