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리그컵] ‘북런던 더비 결승골’ 토트넘 손흥민, “아스널전 득점은 특별해”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12.20 13:12
▲ 아스널과의 리그컵 8강전서 결승골을 뽑아낸 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서 첫 골(시즌 6호)을 신고한 토트넘의 손흥민이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카라바오컵’ 아스널과의 8강전에 선발 출전, 결승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 요리스 등 지난 번리전과 4명이 다른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번리전서 교체로 활약한 손흥민은 케인을 대신해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을 책임졌다.

전반 20분 아스널 수비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을 향해 알리가 로빙패스를 뿌렸고, 체흐 골키퍼와 1:1로 맞선 손흥민이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면서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케인의 로빙패스를 받은 알리가 체흐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내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손흥민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아스널전은 실망스러운 결과였지만, 오늘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아스널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서 토트넘은 2-4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당시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마침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서 1호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골을 넣는 건 항상 행복하다. 특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득점하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 역시 “오늘 승리는 나의 첫 번째 아스널 원정 승리다. 선수들이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다가오는 첼시와의 준결승전을 준비하겠다”고 자신의 첫 아스널 원정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라이벌 아스널을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오른 토트넘은 오는 1월 9일(수) 첼시와 맞붙는다. 토트넘-첼시전 승자는 맨체스터 시티-버튼 알비온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