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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김보경 “오디션 참가자들, 마인드컨트롤 필요해”③ (인터뷰)‘소란스러운 날’ 발매 기념 김보경 인터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19 14:02
▲ 가수 김보경이 '소란스러운 날'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KMG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김보경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참가자들을 상대로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Mnet ‘슈퍼스타K 2’ 출신이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보경은 “(오디션이라고 하면) 등용문이지 않나. 데뷔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며 “오디션이 잘 되면 참가자도 잘 될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사실 방송을 잘 모르고 노래만 잘 부르는 친구들이 출연하는 게 오디션이다. 심사위원들의 조언이 아무리 좋아도 방송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은 그러한 뼈아픈 말에 좌절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는 분들이 꼭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참가하셨으면 좋겠다. 장단점이 있는 방송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14일 정오 디지털싱글 ‘소란스러운 날’을 발매했다. ‘소란스러운 날’은 이별을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눈물로 시간을 보내는 소란스러운 마음을 김보경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해석한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김보경의 친동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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