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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측 “남연우와 열애? 사생활이라 상대방 실명 거론 조심스러워” (공식입장)“열애 중인 것은 맞으나 상대 공개는 조심스럽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18 18:02
▲ C9엔터테인먼트 측이 치타의 연인에 대해 "사생활이라 실명을 거론하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 사진: Mnet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래퍼 치타 측이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8일(오늘) 오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치타가 열애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아티스트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상대방의 실명 거론은 조심스럽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OSEN은 “치타의 남자친구는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라며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치타는 지난 10월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저는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며 연인이 있음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인에 대해 “이종석 느낌과 비슷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치타는 2010년 블랙리스트 싱글앨범 ‘Money Can't Buy Me Love(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로 데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남연우는 영화 ‘챔피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등에 출연했으며 ‘분장’, ‘그 밤의 술 맛’ 등을 통해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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