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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팬분들의 기다림, 당연하지 않은 일... 국내 활동 목말랐다” (컴백 쇼케이스)진후 “데뷔 4년차,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갈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06 16:27
▲ 업텐션 웨이, 진후, 샤오가 국내 활동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티오피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UP10TION(이하 업텐션)이 “국내 활동에 목말랐다”며 이번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업텐션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업텐션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Laberinto(라베린토)’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lue Rose(블루 로즈)’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타이틀곡 무대를 마치고 취재진과 마주한 업텐션의 웨이는 “8개월 동안 국내 활동에 목말랐다. 타 가수분들의 음악방송을 모니터하면서 느끼는 게 많았다. 그럴 때마다 우리도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리더 진후는 “많은 일이 있었다. 완전체로 뭉친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4년차가 아닌, 1년차, 2년차 신인의 패기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율은 “4년차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다. 팬분들이 기다려주시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다”면서 “기다려주시는 그 마음이 감사했다. 앨범 준비할 때도 그 감사한 마음을 생각했다. 열심히 했으니 무대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Blue Rose’는 이제껏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랩 스타일의 곡이다.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힘이 넘치면서 비장한 분위기를 풍긴다. 첫 무대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공개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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