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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측 “‘그녀의 사생활’ 여주인공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배우 박민영, ‘김비서’ → ‘그녀의 사생활’로 ‘로코 2연타’ 성공할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05 12:25
▲ 배우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주인공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새 작품을 검토 중이다.

5일(오늘)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여주인공 성덕미 역을 제안 받아 현재 검토 중인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녀의 사생활’은 김성연 작가의 웹소설 ‘누나팬닷컴’을 원작으로 한다. 아이돌을 ‘덕질’하는 ‘덕후’와 그 덕후를 덕질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박민영은 극 중 20여 년간 아이돌 팬질을 해온 골수 아이돌 팬 성덕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올여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아 박서준과 열연을 펼쳐 ‘인생작’을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박민영이 다시 로맨틱코미디로 브라운관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내년 상반기 tvN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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