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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측 “사쿠라·나코, HKT48 콘서트 출연... 겸임 활동 아냐” (공식입장)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 원 소속 그룹 HKT48 무대 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04 19:09
▲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HKT48 탄생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오른다. 팬들은 "아이즈원 활동만 집중하기로 한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성명서를 냈다. 아이즈원 측은 "이후엔 이런 일정이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프더레코드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IZ*ONE(이하 아이즈원) 측이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HKT48 겸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오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공식 팬카페에 “해당 콘서트는 HKT48 탄생 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아이즈원 전임 멤버가 된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아이즈원의 멤버로서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결코 HKT48과 겸임 활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HKT48 탄생 8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임에 멤버들이 일부 무대에 참여가 결정되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3명은 전임 기간 동안 AKB그룹의 일원으로 참가하는 일정은 이후에는 없을 예정이며,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서 전임 활동 기간 동안 아이즈원 그룹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KT48 측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리는 HKT48 8주년 콘서트에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를 포함한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며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는 갑작스레 참여를 결정했다. HKT48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반드시 두 눈에 새기라”고 당부해 논란을 낳았다. 이에 아이즈원의 팬덤은 성명서를 내고 “전임 활동에 위배되는 콘서트 참여를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한일합작 걸그룹이다.

이하는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2월 15일(토) 개최 예정인 ‘HKT48 콘서트’에 IZ*ONE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출연하는 것 관련하여 일본 소속사측과 확인 된 내용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해당 콘서트는 HKT48 탄생 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IZ*ONE 전임 멤버가 된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IZ*ONE의 멤버로서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결코 HKT48과 겸임 활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HKT48 탄생 8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임에 멤버들이 일부 무대에 참여가 결정되어진 것 입니다.

이미 발표된 것처럼,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3명은 전임 기간 동안 AKB그룹의 일원으로 참가하는 일정은 이후에는 없을 예정이며, 그룹 IZ*ONE의 멤버로서 전임 활동 기간동안 IZ*ONE 그룹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IZ*ONE을 향한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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