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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주이, 학교폭력 가해자란 루머 유포한 네티즌 선처” (공식입장)주이, 네티즌 반성문 보고 선처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2.03 16:47
▲ 모모랜드 주이가 자신을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선처했다 ⓒMLD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OMOLAND(이하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자신에 관한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선처했다.

3일(오늘) 오후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주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선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이가 직접 반성문을 봤다. 잘못을 깊게 뉘우친 유포자를 선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주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가 불거졌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구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 약 먹는데. 학폭(학교폭력)하고도 뻔뻔하다. 진짜 화난다”라는 글을 올리면서부터다.

당시 소속사 측은 “주이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면서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22일 데뷔 첫 국내 공식 팬미팅 ‘HELLO, MERRY(GO)CHRISTMA(헬로, 메리크리스마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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