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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워너원=청춘”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워너원 (종합)“연장 가능성? 아직 논의할 때 아냐... 이번 활동에 집중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1.19 17:01
▲ 워너원이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CJ ENM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많은 분들이 워너원을 청춘이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저희는 그 수식어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워너원이 참 좋은 청춘이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지성)

“멤버들이 참 대견해요,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마웠다고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강다니엘, 하성운)

“워너블(워너원 팬클럽) 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또 좋은 무대 보여드리고, 마지막까지 감동을 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배진영)

팀의 리더 윤지성은 워너원을 ‘청춘’이라고 정의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워너원 멤버들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팬들에게 ‘항상 옆에 있다’는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팬분들은 저희를 헤어 메이크업이 되어 있는, 꾸민 곳에서만 볼 수 있지 않나. 워너원이 추억할 수 있는, 우리끼리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느꼈다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19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워너원의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 ‘1¹¹=1(POWER OF DESTINY)’를 발매한다. 이는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먼저 윤지성은 “워너원의 연산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다시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어드벤처 버전, 로맨스 버전 두 가지로 나뉘었다.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많은 사랑과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대휘 역시 “워너원, 워너블은 하나가 될 운명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 워너원이 19일 첫 번재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CJ ENM

이번 타이틀곡 제목은 ‘봄바람’이다.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데뷔곡 ‘에너제틱’의 작곡가 Flow Blow(플로우 블로우)와 ‘켜줘’의 작곡가 iHwak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이다.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운명적인 재회를 꿈꾸는 멤버들의 마음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했다.

황민현은 “‘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이란 가사가 있다. 그 가사처럼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모여서 탄생된 곡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조금은 슬프지만 아름다운 내용이 더해졌다”며 “지금처럼 쓸쓸한 날씨에 듣기가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 12월 31일 활동 종료를 예정하고 있는 워너원은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을 하면서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게 좋았다. 실력도 연습생 시절과 달리 향상된 것 같고, 좋은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환도 “지금까지 워너원이 달려오면서 많은 도전을 해왔다. 할 때마다 재미있었고, 그리고 사실 아쉬운 건 없는 것 같다. 너무 행복하게 무대를 했었고, 벅찬 무대들도 많이 세워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인 것 같다. 앞으로도 남은 무대를 더 얼마나 멋있게 할 것인지, 노력할 건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싶다”고 전했다.

▲ 워너원이 19일 첫 번재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CJ ENM

‘12월 31일 활동 종료’로 시작한 그룹이지만,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연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왔다. 멤버들 역시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긍정적인 답변은 아니었다. 내년 1월에 진짜 마지막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전달 받은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저희가 이제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했기 때문에 끝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끝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정확하게 논의 된 바도 아직 없습니다. 이번 활동을 마치고 향후에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이대휘)

“월드 투어를 하면서 앨범을 준비했어요. 연장 콘서트에 대해서 저희가 회사 측에서 전달 받은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윤지성)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여러 감정이 들었다. 혼란도 있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들었다. 그래도 저희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시는 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워너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워너블이 있었기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고, 정규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인사했다.

한편, 워너원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봄바람’을 비롯해 인트로 ‘Destiny(데스티니)’, ‘집’, ‘불꽃놀이’, ‘묻고싶다’, ‘Deeper(디퍼)’, ‘술래’, ‘Awake!(어웨이크!)’, ‘12번째 별’, ‘소나무’, ‘Beautiful (Part.ll)’ 등 총 열한 곡이 담겼다. 특히 ‘불꽃놀이’는 하성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Awake!’의 랩 메이킹에는 박우진이 힘을 보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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