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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팬들에게 피소’ 강성훈 측 “강성훈은 전혀 개입 안 된 일” (공식입장)젝스키스 팬들, 강성훈·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고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1.13 17:06
▲ 강성훈과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가 젝스키스 팬클럽 회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YG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강성훈과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가 젝스키스 팬 70여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 이에 강성훈의 법률대리인 측은 “추후 수사를 통해 진실된 결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13일(오늘) 오후 법률사무소 승민의 조대진 변호사는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 측은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와 관련하여 이미 보도된 바가 사실과 명백히 다름을 알려왔으며, 추후 수사를 통하여 진실된 결과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성훈 측은 “영상회와 관련된 추측 및 억측을 통한 루머형성의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강성훈은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으며, 강성훈이 직접적으로 참여한 행사가 아니었으므로, 추후 ‘후니월드’ 팬클럽 관계자에 대한 본 건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성실히 밝혀드릴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젝스키스 팬 70여 명이 지난 12일 서울중앙검찰청에 강성훈과 ‘후니월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강성훈과 ‘후니월드’는 지난해 4월 서울 청담동 CGV에서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개최해 후원금과 티켓 판매 수익금이 젝스키스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공지했지만 기부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강성훈은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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