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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마무리... ‘광염소나타’로 열기 잇는다“새로운 도전은 늘 힘든 만큼 즐거워... 소중한 경험”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1.12 20:33
▲ 빅스 켄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를 마무리했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VIXX(이하 빅스) 메인보컬이자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인 켄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를 마무리했다.

켄은 지난 10일 ‘아이언 마스크’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극 중 프랑스 왕이자 비운의 쌍둥이 형제인 ‘루이’, ‘필립’ 1인 2역을 맡아 풍부한 감성을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켄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루이와 필립이라는 쌍둥이로 살며 느꼈던 감정들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새로운 도전은 늘 힘든 만큼 즐거운 일도 많았기에 소중한 경험이었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노래한 것 같아 행복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보러 와주신 사랑하는 우리 별빛(빅스 팬클럽)들과 뮤지컬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힘이 되는 말로 저를 응원해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과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신 연출님 그리고 스태프분들 모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켄은 2015년 ‘체스’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이후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햄릿’, ‘타이타닉’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우뚝 섰다. 특히 그는 ‘켄릿’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햄릿’을 통해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 산케이 홀 브리제에서, 23일과 24일 도쿄 휼릭홀에서 뮤지컬 ‘광염소나타’ 무대에 오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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