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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2019 파트너짐 모집 및 스포테인먼트 사업 출범
정일원 기자 | 승인 2018.11.07 14:36
▲ (왼쪽부터) AFC 김회길, 박호준, 김정균 / 사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박호준 대표/ 이하 AFC)이 2019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화제다. AFC는 국내 격투기 도장에 종사하는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와 선수가 상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첫 번째는 AFC 파트너 짐(GYM) 모집으로, 입식과 종합 등 협력 파트너 체육관에게 엔젤스히어로즈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 차세대 격투기 스타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파트너 짐 홍보뿐만 아니라 엔젤스히어로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인 무대인 AFC 데뷔전 기회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AFC 스포테인먼트 사업 출범이다. 국내 태권도, 유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를 발굴해 TV와 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만능 스포테이너를 만드는 것이 그 목표다. 최근 AFC는 모델 김회길과 '피트니스 챔피언' 김정균, '국가대표 팔씨름왕' 하제용 등 다방면의 스포츠 스타를 차례로 영입해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FC 관계자는 "AFC는 2019년부터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단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내 수많은 격투기 종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AFC는 오는 12월 17일(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AFC 아홉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를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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