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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구구단 측 “악플러에 강경 대응 준비 중.... 선처 없다” (공식입장)젤리피쉬,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나선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1.02 14:36
▲ 빅스,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가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이 자사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2일(오늘) 젤리피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상습적이고 악의적으로 일삼는 고질적인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사이트를 기반으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빅스와 구구단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적인 글, 허위 게시물 복사 및 유포 등 아티스트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플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예전부터 모니터링 수집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각종 행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상습적인 모욕 및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악플러들이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 허위 사실 유포, 무분별한 비방글 등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도 깊은 상처를 받은 상황”이라며 “모니터링을 실시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젤리피쉬 소속 아티스트의 팬들은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해달라”고 목소리를 드높여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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