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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영화 ‘나랏말싸미’ 출연 확정... 송강호·박해일과 호흡김준한, 영화 ‘나랏말싸미’ 세자 役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0.29 14:56
▲ 배우 김준한이 영화 '나랏말싸미'에 출연한다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준한이 최근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물과 공기처럼 쓰고 있는 한글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정본의 역사인 실록에도 기록되지 않은 이면에 숨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준한은 극 중 ‘세자’ 역을 맡는다.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훗날 문종이 될 ‘세자’는 훈민정음 창제로 인해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조선 왕실 한 가운데 선 인물이다. 김준한은 특별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특별한 연기로 그려내며 작품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목할 만한 것은 김준한의 활약이다. 그는 2016년 영화 ‘박열’, 2017년 영화 ‘허스토리’, 2018년 영화 ‘변산’을 비롯해 드라마 ‘시간’에서 열연을 펼쳐 주연으로 거듭났다. 그는 11월 중순 첫 방송되는 OCN ‘신의 퀴즈:리부트’에도 합류했다.

한편, 김준한을 비롯해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금새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랏말싸미’는 4개월의 촬영을 거쳐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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