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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알파벳이 함께 하고 싶은 #아이유 #양다일 #지코 #정승환 #제휘② (인터뷰)알파벳, 지난 8일 새 싱글앨범 ‘신세계’ 내고 국내 활동 돌입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0.22 13:21
▲ 지난 8일 싱글앨범 '신세계'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알파벳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소속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그룹 AlphaBAT(이하 알파벳)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를 꼽았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알파벳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알파벳 멤버들은 호흡을 맞추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베타는 “아이유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아이유 선배님의 감성은 어디든 다 어울리지 않나. 제가 보컬이 좀 센 편이라 합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은 선배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카파는 양다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신곡도 잘 듣고 있다. 너무 좋아서 그 분 노래만 듣고 있는데, 한 번 작업을 같이 해보면 배우는 게 많을 것 같다”면서 “함께 하면 영광일 것 같다”고 전했다.

▲ 지난 8일 싱글앨범 '신세계'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 알파벳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소속사

람다는 블락비의 지코를 꼽았다. 람다는 “지코 선배님과 만나면 랩, 보컬 모든 분야에서 성장할 것 같다”며 “지코 선배님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과 협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엡실론은 “정승환 씨의 감성이 대단한 것 같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 그런 감정과 가사 전달력이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그 분의 노래는 가사를 안 보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다 알겠더라. 정승환 씨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감마는 정승환의 ‘눈사람’을 쓴 제휘를 언급했다. 감마는 “아이유 선배님의 ‘밤편지’와 정승환 씨의 ‘눈사람’을 쓰신 분이다. 제가 그런 감성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너무 제 스타일이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작업하신 것도 잘 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벳은 지난 8일 일렉트로닉 댄스 팝 타이틀곡 ‘신세계’와 팝 하우스 댄스가 돋보이는 수록곡 ‘블록버스터’를 담은 새 싱글앨범 ‘신세계’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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