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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근거 없는 소문, 선처 없을 것... 고소장 제출 준비 중” (공식입장)“내 명예와 가족 걸려있는 일인 만큼 강경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8.10.18 14:46
▲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 함께 거론된 지라시가 모두 사실임을 강조하며 "유포자 및 악플러엑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나영석 PD(이하 나 PD)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8일(오늘) 오후 나 PD는 CJ ENM을 통해 직접 입장문을 내고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나 PD는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CJ ENM 및 변호사가 이와 관련한 증거를 수집 중이며,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나 PD는 이러한 루머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왜, 그리고 누가, 이와 같은 적의에 가득 찬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가 하는 점이 슬프다.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겼던 어제의 소문들이 오늘의 진실인 양 둔갑하는 과정을 보며 개인적으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다”면서 “관련한 사람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나 PD와 배우 정유미의 염문설이 담긴 이른바 ‘지라시’가 돌았다. tvN ‘윤식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나 PD는 이러한 내용이 모두 거짓임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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